telephone04_gray.gif  화재 .구조 .구급 신고요령

  • 화재 신고

    화재신고를 하기 위하여 119로 전화을 걸게되면 "0 0소방서입니다" 라는 코멘트가 나오고 소방서 또는 소방본부 상황실의 위치정보 시스템의 모니터에 신고자의 전화번호와 주소(이동전화는 전화번호만)가 약 3초에서 10초 이내에 나타나며, 
    119로 화재신고 전화를 하면 "0 0소방서입니다" 라는 코멘트가 나온후 침착하게 먼저 "불이났습니다"하고 말하면 상황실 근무자가 질문을
    하게 되는데 정확하게 대답을 하여 주시고 주위의 큰 건물이나 특징물과 신고자의 성함을 알려주시고 시골인 경우 자연부락명도 함께
    알려주시면 화재현장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며, 상황실 근무자 보다 먼저 전화를 끊지 말아주시고 전화가 도중에 끊기게 되었거나 먼저
    끊은 경우 상황실 근무자가 대부분 신고자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확인을 하게 되는데 확인을 하는 이유는 장난전화나 오인신고를 사전에
    막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소방차량 출동중에 화재현장의 상황을 미리 파악하여 현장에 도착했을 때 좀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화재진압에 임하기 위하여 전화를 거는 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고, 소방차량이 화재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항상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여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며, 진입로가 좁은 골목길 화재에는 대형차량이 들어갈 수 없어 소형차량을 먼저 진입시켜야 하고, 고층건물일 경우에는 고가사다리차 또는 굴절사다리차가 동시에 출동해야 하며 큰 공장이나 대형건물에는 관할 파출소외 타 소방서 또는 파출소에 지원요청을 하여 많은 소방차량과 인원이 동시 출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상황실 근무자가 자세하게 물으면 차는 안보내고 계속 질문만 한다고 화를 내시는 분도 가끔은 계신데 상황실에는 항상 2명 이상이 동시에 근무하고 있으므로 전화를 받지 않은 다른 근무자가 차량을 출동시키는 경우도 있고  전화를 받는중에도 화재로 감지가 되면
    예고방송이라는 시설이 되어 있어 신고자와 상황실 근무자의 대화내용이 관할 소방서 청사의 방송시설과 수보시스템이 연동하여 방송이
    되기 때문에 출동지령을 내리지 않아도 출동부서에서는 방송을 청취하며 동시에 출동을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차량출동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며, 신고자가 당황하여 정확한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전화 통화시간이 다소 길어지게 됩니다.  화재가 발생되면 동시에
    여러대의 전화가 걸려와 한꺼번에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일부에서는 소방서에서 전화를 늦게 받아 출동이 늦어진다고 항의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1개 소방서에서는 119전화가 3대에서 많게는 10대이상이 설치되어 있어 한꺼번에 많은 전화가 걸려오면 다 받을 수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119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대부분 먼저 걸려온 전화를 받고 있기 때문에 받지 않는 경우이니 꼭 통화를 하셔야 할
    경우에는 먼저 걸려온 통화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 주셔야 합니다.

    유선전화로 화재신고를 할 때에는  위치정보 시스템에 의해 신고자의 전화번호와 주소정보가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화재현장 주위의 큰건물이나 상징물, 시골마을일 경우에는 자연부락명등만 알려주셔도 화재현장을 찾는데 별 어려움이 없는데,
    이동전화로 신고할 때에는 위치정보시스템에 전화번호만 나타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으며, 반드시 000시(구)
    또는 군 00동(면) 리 등를 정확히 알려 주셔야 합니다. 이동전화는 가까운 소방관서의 119로 접속이 되도록 되어 있지만 때때로 가까운 소방서가 아닌 엉뚱하게도 멀리 떨어진 소방서( 경우에 따라서는 양산에서 걸었는데 성주소방서로 연결 또는 예천에서 걸었는데 성주소방서로
    연결등)로 연결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시지 못하면 화재현장을 찾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으며 이동전화로 신고하시는 분들중 일부는 타지의 사람으로 화재현장을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하고 신고하는 경우로 화재현장의 지명이나 위치를 잘 모르고 신고를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가까이 사람이 있으며 물어보고 아무도 없는 경우에는 아는데 까지 주위에 보이는 상징물이나 건물명을
    알려주시고, 도로 주행중인 경우에는 어디서 출발하여 어디로 가는중 출발지에서 얼마쯤 왔다고 알려주시고  난 후 가까운 건물의 일반전화나 공중전화를 찾아 다시한번 신고해 주시면 일반전화와 공중전화는 소방서 위치정보시스템에 주소가 나타나기 때문에 화재현장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011-9???-????? 이런 형태의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면 119로 연결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0119를 누르며 다음번호를 누를 때 시간차가 크면 전화를 건 번호로 연결이 되지 않고 119로 연결되기가 쉬우므로 정확히 또박또박  시간차가 많이 나지 않도록 유의하여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나이 좀드신 아무머니나 노인분들께서 이동전화에 걸 때 많이 발생하는 사례이며, 우리아들등 다른사람에게 전화를 걸어는데 왜 자꾸 소방서에서 전화를 받는냐고 항의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무말씀도 한하고 계속 세 번 네 번 줄기차게 눌러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 구조.구급 신고

    구조.구급 신고시에는 위 화재신고를 참고하여 위치를 알려주시고 고속도로상일 경우  출발지와 도착예정지를 알려주시고 기점 몇KM지점(예: 서울발 295KM지점 하행선)을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며 사상자수와 구조가필요한지 아니면 단순 구급만 필요한지를 파악하여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됩니다.

    단순 구급이란 구급차만 출동하여 응급조치를 취하면서 병원으로 바로 이송할 수 있는 상태로 장애물에 깔려 있다거나 차량이 충돌 또는
    전복되어 차량에 끼여 탈출할 수 없을 경우와 물에 빠진 사람, 등산중 길을 잃었거나 사고부상을 입었을 경우 등등 구급대원 2명이 대처하기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사항등은 구조요청을 하는게 바람직함.

     

        소화기 사용법

    소화기의 중요성 : 소화기는 평소에 불조심을 일깨워 주며 불이 났을때소방차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각 가정과 차량에는 소화기를
                                 꼭 비치하시고
    사용법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소화기 사용요령 : 먼저 불이난 곳으로 소화기를 가져와 손잡이 부분의 안전핀을 뽑은후 바람을 등지고 호스를 불이 난 곳을  향한 다음
                                 손잡이 부분을 힘껏 움켜쥐고 비자루로 쓸듯이 사용합니다.

    화재시 행동요령 및 대피 방법

    불이 나면 당황하지 말고 큰소리로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재빨리 119로 신고 하여야 합니다.
    소방서에 화재,구급, 구조 신고시에는 침착하고 정확하게 위의 화재.구조.구급신고요령을 참고하여 신고해 주시면 소방차가 출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전기화재일 경우 우선 전기공급을 차단합니다.
    가스화재시에는 중간밸브를 잠금니다.
    소화기를 사용하였으나 화재규모가 커 불이 꺼지지 않을 때는 집안의 물건을 꺼내려 하지 말고 재빨리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사람을 구하거나 귀중품을 커내려고 무모한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피난계난 및 비상구로 대피해야 합니다.
    출입문에 손을 대봐서 뜨겁거나 문틈으로 연기가 새들어 올땐 절대로 문을 급하게 열면 폭발이 일어나거나 화재가 급속히 확대되니
    주의합시다.
    불길이나 연기때문에 빠져 나갈 수가 없을 때에는 소리를 질러 외부에 알리고 구조반이 올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립니다.
    연기가 창문이나 문틈으로 새들어 오면 담요나 시트, 양말등에 물을 적셔 틈을 막아야 하며 낮은 자세로 바닥에 엎드려 짧게 숨을 쉬어야
    오래 견딜수 있습니다.
    대피할 때에는 화재경보기의 벨을 눌러 주위사람에게 알리고 출입문을 닫아 불길과 연기가 잘 퍼지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대피가 곤란할 경우에는 타기 쉬운 물건들은 물을 뿌려두고 연기가 적은 창문가에서 물에 적신 수건을 코에 대고 호흡하며 구조요청을
    합니다.

     불이 나기 쉬운 요인
    전 기 화 재 : 전기화재는 합선, 과열, 낡은 전선, 불량한 전기용품 사용, 정전기등으로 일어나기 쉽습니다. 
    유 류 화 재 : 석유나 휘발유통 옆에서 화기를 사용할 때와 난로나 곤로를 사용중 옮길때나 유류를 넣을 때 또 유류통을 열기구 가까이에
                         놓았을 때와 성냥 라이타, 담배등을 유류통 옆에서 화기취급을 부주의할 때 일어나기 쉽습니다.

    가 스 화 재 : LP가스는 직사광선을 직접 받으면 내용물이 팽창하고 통풍이  잘 안되는  곳에 보관하면 일반공기보다 무거워 불이 일어나기
                        쉬우며  고무호스는  직사광선에 약하며 쥐등에 의하여 훼손되어 불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담배불화재 : 불씨가 남아 있는 담배꽁초 등을 아무데나 버리고 특히 주유소 같은 유류취급소에 버리면 불이 일어나기 쉬우며 도로변에
                         함부로 버리면 산불등 여러 가지 화재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불장난화재 : 성냥이나 라이타, 양초 폭죽등을 갖고 불장난을 하면 위험합니다.
    기 타 화 재 : 산속에서 무속행위를 위한 양초사용이나 봄철 산림에 인접한 논,밭두렁 소각 등산객의 취사행위등을 하면 산불이 일어나기
                         쉬우며  자동차
    정비불량 및 교통사고 발생시에는 차량화재 발생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safetycap.gif 소방서 주요업무

         화재예방 및 진압업무

    의사가 환자를 진단하듯이 불이 나기 쉬운 곳을 미리 살핍니다.
    큰건물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검사계획에 의하여 점검을 실시합니다.
    가스가 새는 곳 또는 전기합선등은 없는지 불이 날 위험은 없는지 수시로 확인합니다.
    소방훈련과 방화관리를 지도합니다.
    겨울철엔 불조심을 생활화 하기 위하여 불조심 켐페인을 실시합니다.
    초기에 불을 끌수 있도록 소화기등 소방시설 사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가정에서는 불조심을 생활화 하도록 지도 계몽합니다.
    직장단위로 불조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화재발생시 신속히 화재를 진압합니다.

 

 119 구급업무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병원으로 가기 전에 응급처치를 하고 환자가 원하는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해 드립니다.
교통사고등 각종사고 발생시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병원으로 이송해 드립니다.
각 소방서마다 구급차가 있으며 대부분의 구급대원은 간호사 또는 응급구조사 자격이 있는 우수요원들로 성실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119 구조업무

불이 났을때 사람을 구합니다.
가스등 폭발사고가 났을 때 생명을 구합니다.
건물등이 붕괴 되었을 때 사람을 구합니다
풍수해로 피해를 입었을 때 사람을 구하고 재산을 보호합니다.
교통사고가 일어났을 때 생명을 구합니다.
각종 재난발생 및 사고발생시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합니다.